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개발 스토리 (문단 편집) ==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 == 게임의 개발은 뽑은 인력 내에서 이루어진다. 직원들은 평소에는 대기하고 있다가 장르와 개발 방향의 선택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개발 작업에 착수한다. 게임의 퀄리티는 재미/독창성/그래픽/사운드의 4가지 수치로 나뉘며, 각 항목마다 포인트를 따로 계산한다. 일에 착수한 직원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, 능력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더욱 많은 포인트를 뽑는 것은 당연지사. 개발이 일정 퍼센티지에 도달할 때마다 나타나는 중간 기획 단계에서는 사원 한 명에게 특무를 내린다. 특무는 일종의 보너스 단계로, 별도의 시간이 부가되지 않기에 정해진 퍼센티지 내에서 포인트를 뽑을 좋을 기회이다. 그리고 이 특무는 높은 능력치와 알맞은 부서에 속한 인력을 사용해야 더욱 높은 포인트를 뽑을 수 있다.[* 이 때 특무를 내릴 사내 인력의 능력이 모자랄 경우 더 높은 능력치의 외주 인력을 빌릴 수 있다. 그 대신 별도의 고용비가 필요하다. 이게 은근히 골때린다. 외주 인력은 고용비는 꽤 나가는데 자주 [[사보타주|태업]]을 해서 게임을 망쳐놓기 때문.] 게임이 완성되면 4명의 비평가들의 10/10/10/10 만점의 평론을 받은 뒤 시장에 출하된다.게임의 판매량은 그 게임의 퀄리티와 발매된 기종의 인기도(시장점유율), 그리고 회사의 팬층에 의해 좌우된다. 회사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게임쇼에 부스를 차릴 수 있고, 이것 역시 회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. 또한 연말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할 경우 상금을 타기도 한다. 거꾸로 게임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[[골든 라즈베리]] 비슷한 [[KOTY|최악의 상]]([[쓰레기 게임]] 상)을 수상할 경우는 돈이 깎이기도 한다.[* 주의해야할 것은 평점이 높아도 장르&소재 조합이 에러인 경우에도 이걸 수상할 수 있다. 무조건 잘 만들어야 장땡은 아니라는 소리.] 사원들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특정한 게임 장르가 풀리고, 사원들한테 능력치 훈련을 시켜 고급 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다. 어떤 사원한테 어떤 훈련을 시켰는가에 따라서 특정한 게임 소재를 찾아내고, 이를 조합하여 더 많은 종류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. 게임 소재는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